평택시, 8월 주민세 24억 5000만원 부과...사업소분 9월 1일까지 신고·납부

임정규 2025. 8. 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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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는 8월 주민세 납부 기간을 맞아 개인분 주민세 25만여 건에 대해 24억 5000만원을 부과·고지했다고 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사업소분 주민세는 오는 9월 1일까지 신고·납부를 받는다.

문제홍 세정과장은 "납세자가 불편함 없이 8월 한 달 동안 주민세를 원활하게 신고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및 안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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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 전경. [사진=평택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는 8월 주민세 납부 기간을 맞아 개인분 주민세 25만여 건에 대해 24억 5000만원을 부과·고지했다고 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사업소분 주민세는 오는 9월 1일까지 신고·납부를 받는다.

과세기준일(7월 1일)을 기준 평택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 및 체류지를 둔 외국인은 개인분 주민세 1만1000원을 납부해야 한다.

사업소분은 평택시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 대상으로 기본세액(5만~20만원)과 연면적세율(330㎡ 초과 시 ㎡당 250원)을 합산해 신고·납부하면 된다.

시는 납세자의 신고 불편을 줄이고 미신고로 인한 가산세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사업장 현황을 반영한 기본세액과 연면적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우편으로 발송했다.

이 납부서를 통해 납부할 경우 별도의 신고 없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실제 사업장 현황과 상이할 경우 위택스 홈페이지 및 팩스·방문 신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재신고가 가능하다.

주민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이 밖에도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신용카드 ARS, 카카오톡 및 네이버 앱 등 다양한 간편 납부 방법도 제공되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문제홍 세정과장은 “납세자가 불편함 없이 8월 한 달 동안 주민세를 원활하게 신고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및 안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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