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전한길 징계 추진에 "눈가림…내란동조 극우 척결해야"
민경호 기자 2025. 8. 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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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전당대회 합동연설회를 방해한 이유로 전한길 씨에 대한 징계를 착수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지도부가 뒤늦게 전한길 한 명에 대한 징계만 내린 것은 본질을 외면하는 눈가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위협하는 반민주적 폭력과 선동을 결코 묵과할 수 없다"며 "민주당은 극우 세력 청산을 위해 단호히 맞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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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8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 참석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합동연설회를 방해한 이유로 전한길 씨에 대한 징계를 착수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지도부가 뒤늦게 전한길 한 명에 대한 징계만 내린 것은 본질을 외면하는 눈가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오늘 논평에서 "내란동조 세력을 철저히 척결하지 않으면 국민의힘에 미래는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전 씨에 대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병들게 하는 극우 정치 폭력의 핵심 주범"이라면서 "전 씨의 행위는 정상적인 정치활동이 아닌 극우 광신도의 난동"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위협하는 반민주적 폭력과 선동을 결코 묵과할 수 없다"며 "민주당은 극우 세력 청산을 위해 단호히 맞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민경호 기자 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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