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서 땅 속에 반쯤 묻힌 시신 발견…수해 실종자 여부 조사

이상휼 기자 2025. 8. 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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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1시 26분께 경기 가평군 청평면에서 시신 1구가 소방특수대응단 구조견 수색 작업 중에 발견됐다.

이 시신은 구조견 '대찬'과 강동찬 핸들러 등에 의해 최초 발견됐다.

지난달 20일 가평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실종자는 덕현리 강변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50대 남성 B씨 1명이 남은 상황이다.

가평 지역 인명피해는 사망자 6명, 실종자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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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 소속 구조견 대찬이 9일 가평 청평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 1구를 발견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가평=뉴스1) 이상휼 기자 = 9일 오후 1시 26분께 경기 가평군 청평면에서 시신 1구가 소방특수대응단 구조견 수색 작업 중에 발견됐다.

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에 따르면 발견된 시신은 남성으로 추정되며 시신이 땅 속에 상당 부분 묻혀 있는 상태로 머리와 몸통이 보이는 상태로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인양 후 신원을 확인할 방침이다.

이 시신은 구조견 '대찬'과 강동찬 핸들러 등에 의해 최초 발견됐다.

지난달 20일 가평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실종자는 덕현리 강변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50대 남성 B씨 1명이 남은 상황이다.

가평 지역 인명피해는 사망자 6명, 실종자 1명이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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