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뜨거운 포옹…손흥민·요리스, 미국 무대서 8년 우정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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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위고 요리스가 오랜 시간 한 팀에서 동고동락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요리스는 2023년 12월 먼저 LAFC로 이적한 뒤 1년 8개월 만에 손흥민이 가세하면서 두 선수는 새로운 팀에서 재회하게 됐다.
요리스 역시 ESPN 인터뷰를 통해 "LAFC에서 손흥민과 다시 함께할 수 있어 놀랍다. 손흥민은 모범적인 선수이자 훌륭한 경쟁자다.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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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장에서 포옹과 농담을 나누며 반가움 드러내

(MHN 이건희 인턴기자) 손흥민과 위고 요리스가 오랜 시간 한 팀에서 동고동락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로스앤젤레스FC(LAFC)는 9일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과 요리스가 훈련장에서 반갑게 만나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요리스는 밝은 미소와 함께 손흥민을 반기며 "쏘니~!"라고 외친 뒤 두 선수는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손흥민은 이에 "집에 온 것 같네"라며 편안함을 드러냈다.
두 선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서 8년 이상 함께 뛰었으며, 지난 2020년 7월 에버턴전 전반 종료 후 라커룸에서 일어난 충돌로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요리스가 손흥민의 수비 태도를 지적하며 목소리를 높이는 장면이 공개됐으나, 이후 원만하게 관계를 회복했다.

요리스는 2023년 12월 먼저 LAFC로 이적한 뒤 1년 8개월 만에 손흥민이 가세하면서 두 선수는 새로운 팀에서 재회하게 됐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오랫동안 주장 완장을 이어받았고, 최근에는 쿠팡플레이시리즈 뉴캐슬전까지 주장을 맡은 뒤 이적했다.
입단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요리를 언급하며 "이제 요리스가 다시 나의 주장이 됐다. LAFC에서 다시 뛸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요리스 역시 ESPN 인터뷰를 통해 "LAFC에서 손흥민과 다시 함께할 수 있어 놀랍다. 손흥민은 모범적인 선수이자 훌륭한 경쟁자다.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울러 요리스는 "처음에는 손흥민이 LAFC에 올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다. 토트넘에서 모든 것을 쏟아부었고, 유로파리그 우승도 경험했다"고 말하면서 손흥민의 새로운 출발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사진=연합뉴스, LAFC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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