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 상품화 논란 ‘언더피프틴’ 제목 바꿨지만, KBS 재팬 편성도 불발

박수인 2025. 8. 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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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 상품화 논란이 불거진 '스타 이즈 본'의 KBS JAPAN(KBS 재팬) 편성이 불발됐다.

KBS JAPAN 측은 8월 9일 "'스타 이즈 본'의 편성의향을 받고 사내외 검토와 여러 자문을 거쳐 편성을 전제로 논의해왔으나, 국내외 엄중한 여론을 감안하여 최종적으로 채널 편성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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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 스튜디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아동 성 상품화 논란이 불거진 '스타 이즈 본'의 KBS JAPAN(KBS 재팬) 편성이 불발됐다.

KBS JAPAN 측은 8월 9일 "'스타 이즈 본'의 편성의향을 받고 사내외 검토와 여러 자문을 거쳐 편성을 전제로 논의해왔으나, 국내외 엄중한 여론을 감안하여 최종적으로 채널 편성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울러 KBS JAPAN은 자회사인 KBS미디어가 최대주주로 있는 별도 법인이며, KBS JAPAN의 편성권은 KBS JAPAN이 독립적으로 갖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스타 이즈 본'은 글로벌 최초로 진행되는, 만 15세 이하 K-POP 신동 발굴 세대교체 오디션. 참가자 프로필 및 티저 영상이 공개된 후 아동 성 상품화 논란이 불거져 MBN 편성이 취소됐으며 '언더피프틴'에서 '스타 이즈 본'으로 제목을 변경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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