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서 음란 행위 생중계한 중국 男女 5명 체포
김하람 인턴 기자 2025. 8. 9. 14:02
![[뉴시스] 태국 파타야의 한 풀빌라에서 성행위 라이브 방송을 하다 체포된 중국인 남성 3명. (사진=방콕포스트 캡처). 2025.08.0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newsis/20250809140221227oppa.jpg)
[서울=뉴시스]김하람 인턴 기자 = 성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중국인 남녀 5명이 체포됐다.
7일(현지시각)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이민청 제3수사국의 지라퐁 루지담롱차이 대령은 파타야의 한 풀빌라를 급습해 성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한 중국 국적의 남성 3명과 여성 2명이 체포했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은 충분한 증거를 확보할 때까지 오랫동안 추적해왔다며 당시 실제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다고 알렸다.
이들은 중국의 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성인 콘텐츠가 송출됐고 구독자들은 추가 비용을 지불해 출연자에게 특정 행동 지시를 내릴 수 있었다고 전했다.
성인 용품과 콘돔, 카메라 등 기타 라이브 방송 장비는 현장에서 압수했다. 체포된 여성은 라이브 방송 1회에 3000바트(약 13만원)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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