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7개 시군 호우 예비특보…재대본 1단계 가동

신준수 기자 2025. 8. 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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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도내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9일 도와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정읍과 남원,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 등 7개 시군에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오택림 도민안전실장은 "계곡이나 하천 상류에 내리는 비로 수위가 급격히 오를 수 있다"며 "TV·라디오·인터넷 등을 통해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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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 지역에 호우특보 발효된 17일 전주시 한옥마을 태조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5.7.17/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전주=뉴스1) 신준수 기자 = 전북도가 도내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9일 도와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정읍과 남원,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 등 7개 시군에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예상 강수량은 이날 오후부터 10일 사이 20~80㎜, 많은 곳은 100㎜ 이상이다.

이에 도는 △저지대 하천변 산책로 △지하차도 △하상도로 △둔치주차장 △계곡 등 침수·고립 우려 지역과 공사 현장, 배수로 등에 대한 예찰과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또 △물놀이·야영객 △산림·하천 이용객 △산사태와 급경사지 붕괴 우려 지역 등 인명피해 가능성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위험 지역을 사전 차단하고, 대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오택림 도민안전실장은 "계곡이나 하천 상류에 내리는 비로 수위가 급격히 오를 수 있다"며 "TV·라디오·인터넷 등을 통해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sonmyj03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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