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박보영, 혹시 나이 속였나요…'이 비주얼이 10대 아니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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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페이스를 자랑했다.
최근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글플레이"이라는 멘트와 함께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박보영의 사진을 본 팬들은 "이렇게 다이아몬드처럼 사랑스럽니", "늘 응원해요", "누나귀여워요", "너무 예뻐요", "정말 넘 예뻐용" 등 진심을 가득 담은 댓글로 사랑과 응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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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박보영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페이스를 자랑했다.
최근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글플레이"이라는 멘트와 함께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화사한 하늘색 나무 문 앞에서 화이트 티셔츠와 블루 니트 슬리브리스, 데님 하의로 산뜻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심플하지만 세련된 스타일과 밝은 색감은 박보영만의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드러낸다. 손에는 투명한 우산을 들고 자연스럽고 발랄한 포즈로 여름 비 내리는 순간의 청량함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푸른 담쟁이 넝쿨 앞에서 우산을 든 채 맑고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자연 속에서 빛나는 박보영의 순수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이 돋보인다. 구석진 골목길에 쪼그려 앉아 무심한 듯 편안한 표정과 포즈에서도 박보영 특유의 소녀스러운 순수함과 따뜻한 에너지가 그대로 느껴진다.
박보영의 사진을 본 팬들은 "이렇게 다이아몬드처럼 사랑스럽니", "늘 응원해요", "누나귀여워요", "너무 예뻐요", "정말 넘 예뻐용" 등 진심을 가득 담은 댓글로 사랑과 응원을 전했다.

한편 1990년생인 박보영은 35세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 출연 해 열연했다. 박보영은 드라마에서 쌍둥이 자매 유미지와 유미래까지 1인 2역을 맡았고 변치 않은 동안 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박보영은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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