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단독 1위 유지' KLPGA 삼다수 마스터스 3라운드, 우천 일시 중단... 경기 재개 미정 [서귀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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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 '제12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총 상금 10억 원)'가 거센 비로 일시 중단됐다.
KLPGA 관계자는 9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사이프러스 골프 앤 리조트(파72·6586야드)에서 열리는 대회 3라운드에서 "오후 1시에 많은 비로 인해 경기가 일시 중단됐다. 날씨 상황을 계속 지켜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대회장이 위치한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에는 오후 3시까지 시간당 2mm의 비가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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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관계자는 9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사이프러스 골프 앤 리조트(파72·6586야드)에서 열리는 대회 3라운드에서 "오후 1시에 많은 비로 인해 경기가 일시 중단됐다. 날씨 상황을 계속 지켜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7일부터 시작된 이번 마스터스는 2025시즌 18번째이자, 올해 KLPGA 하반기 첫 대회였다. 하지만 이번 주말 제주 지역에 예고된 비에 3라운드 시작 무렵부터 난항이 예상됐다.
오전 10시 20분쯤부터 비가 거세지기 시작했고 이후 5분 강우, 20분 소강 상태가 반복되는 악천후가 이어졌다. 선수들은 각 홀에서 기다리다가 다시 치는 방식으로 경기를 계속했으나, 오후 12시 40분 무렵에는 폭우로 시야조차 제대로 확보되지 않았다.
기상청에 따르면 대회장이 위치한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에는 오후 3시까지 시간당 2mm의 비가 예고됐다. 이후에는 비가 그쳐 3라운드를 완전히 중단할 상황은 아니다.
대부분의 선수가 2~3개 홀까지만 진행한 가운데, 여전히 1위는 윤이나(22·솔레어)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윤이나는 2라운드까지 단 한 번의 보기 없이 중간 합계 14언더파 130타를 기록해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3라운드도 1번 홀(파4)과 2번 홀(파4) 모두 파를 기록해 14언더파 138타가 됐다. 2위 그룹인 고지원과 노승희 역시 1, 2번 홀을 파를 기록하는 데 그쳐 격차는 2언더파로 유지됐다.
서귀포=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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