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박세웅 "SSG전 1승 무패"…SSG 신예 김건우의 베테랑 격파 도전기

전슬찬 2025. 8. 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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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SSG와 롯데전에서 김건우와 박세웅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롯데 상대로 1승 0패, 평균자책점 3.38로 나쁘지 않지만, 경험 면에서 박세웅에 비해 불안 요소가 있다.

박세웅의 SSG 상대 압도적 기록과 경험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SSG는 김건우가 최대한 긴 이닝을 소화하고, 타선이 박세웅을 얼마나 공략하느냐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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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제 박세웅 / 사진=연합뉴스
9일 SSG와 롯데전에서 김건우와 박세웅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경험과 상대전적에서 차이를 보이는 두 투수의 대결이 승부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롯데 박세웅은 올시즌 11승 6패, 평균자책점 4.76으로 팀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115⅓이닝을 소화하며 안정적 이닝 소화력까지 갖췄다. 특히 SSG 상대로는 1승 0패, 평균자책점 0.00의 완벽한 기록을 보유해 심리적 우위에 있다.

반면 SSG 김건우는 2승 4패, 평균자책점 4.25를 기록 중이다. 롯데 상대로 1승 0패, 평균자책점 3.38로 나쁘지 않지만, 경험 면에서 박세웅에 비해 불안 요소가 있다.

SSG는 최근 '대체 선발' 경기에서 승리하는 징크스를 이어가고 있어 김건우의 역할이 중요하다.

SSG 김건우 / 사진=연합뉴스
타선에서는 SSG 최지훈과 롯데 레이예스가 키 플레이어로 주목받는다. 최지훈은 최근 5경기 타율 0.455로 맹활약 중이며, 전날에도 2루타로 유일한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레이예스는 최근 5경기 타율 0.421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올시즌 10홈런으로 팀 타선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SSG 상대로도 타율 0.227, 2홈런으로 준수한 성적을 보유했다.

전체적으로 롯데가 근소하게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세웅의 SSG 상대 압도적 기록과 경험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SSG는 김건우가 최대한 긴 이닝을 소화하고, 타선이 박세웅을 얼마나 공략하느냐가 관건이다.

투수전 양상의 박빙 승부가 예상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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