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민, ‘일반 음식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가장 많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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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민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가장 많이 사용한 곳은 '일반 음식점'으로 나타났다.
9일 구에 따르면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된 지난 7월21일부터 8월4일까지 2주간 지역사랑상품권(이음카드) 소비분석 결과, 소비가 가장 많이 이뤄진 업종은 '일반 음식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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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민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가장 많이 사용한 곳은 '일반 음식점'으로 나타났다.
9일 구에 따르면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된 지난 7월21일부터 8월4일까지 2주간 지역사랑상품권(이음카드) 소비분석 결과, 소비가 가장 많이 이뤄진 업종은 '일반 음식점'으로 집계됐다.
지난 7일 오후 6시 기준 서구 소비쿠폰 지급률은 96.2%로 총 61만4천808명에게 쿠폰 지급이 완료됐다. 이 기간 업종별 결제액 1위는 일반 음식점으로 전체의 약 28%인 약 85억3천500만 원이 사용됐다.
다음으로는 생활용품, 식료품, 편의점 등 '소매' 업종이었으며 컴퓨터, 핸드폰 등을 판매하는 '사무기기' 업종 순이었다.
이음카드가 결제된 서구 가맹점의 수는 소비쿠폰 기간 중 약 7%(1208개) 늘어난 1만6648개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음식점 여름 계절 음식을 파는 식당과 '배달서구'를 이용할 수 있는 점도 매출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음카드 결제액과 결제 가맹점의 수가 모두 늘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보탬이 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최상철 기자 c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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