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전신마비 사고 당시 “수치 스러웠다, 처음 봤는데 소변줄·좌약 맡겨야”(위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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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가 11년 전 사고를 떠올렸다.
8월 8일 채널 '위라클'에는 '코로나가 터지고 정신병원에 자원해서 들어간 간호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그는 간호사의 근무 환경에 맞춘 제품을 개발하며 성장한, 오 간호사 브랜드에 대해 "관심이 생긴 이유가 있다. 제가 11년 전에 다치고 병원에 입원했을 때 그 안에서 가장 유대 관계를 쌓은 게 간호사 선생님들과 물리치료 선생님들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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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위가 11년 전 사고를 떠올렸다.
8월 8일 채널 '위라클'에는 '코로나가 터지고 정신병원에 자원해서 들어간 간호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박위는 과거 자신에게 일어났던 사건을 회상해 눈길을 잡았다.
그는 간호사의 근무 환경에 맞춘 제품을 개발하며 성장한, 오 간호사 브랜드에 대해 "관심이 생긴 이유가 있다. 제가 11년 전에 다치고 병원에 입원했을 때 그 안에서 가장 유대 관계를 쌓은 게 간호사 선생님들과 물리치료 선생님들이다”라고 말했다.
박위는 “이게 유대감이 쌓일 수밖에 없다. 왜냐면 오늘 처음 봤는데 내 소변줄 갈아주고. 오늘 처음 봤는데 좌약 넣어주고 그런다. 처음에는 솔직히 말해서 수치스러웠다. 살면서 그 누구에게도 내 뒤를 보여준 적이 없었다. 이게 정글에서는 알지. 동물들이 절대 뒤를 안 보여준다. 너무 민망했다"라고 털어놨다.
다만 그는 "간호사 선생님들과 유대 관계를 쌓으면서 의지하게 되고 그러더라”고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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