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진출 선언한 김해, 테크니컬 디렉터에 최영일 협회 전 부회장 선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해 FC가 최영일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테크니컬 디렉터로 선임했다.
최근 파주·용인과 더불어 K리그 진출을 선언한 K리그3 클럽 김해는 8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최 전 부회장을 스쿼드 구성에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보직인 테크니컬 디렉터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디렉터는 K3리그에서는 최상위 전력을 가진 팀 중 하나로 꼽히는 김해를 프로에 걸맞은 스쿼드로 업그레이드시켜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김해 FC가 최영일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테크니컬 디렉터로 선임했다.
최근 파주·용인과 더불어 K리그 진출을 선언한 K리그3 클럽 김해는 8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최 전 부회장을 스쿼드 구성에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보직인 테크니컬 디렉터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올해 59세로 이번 발표를 통해 프로화를 준비하는 김해의 선수진에 대한 총괄 책임을 맡게 되는 최 디렉터는 현역 시절 철벽 맨투맨 수비로 유명했던 스타 플레이어였다. 현역 은퇴 직후인 2000년부터 동아대학교 축구부에서 13년 동안 감독으로서 생활했으며, 2021년부터는 대한축구협회의 부회장과 전력강화위원장을 두루 맡으며 행정에서도 경험을 쌓았다.
지난 2008년 창단한 김해는 오랫동안 K3리그의 강자로 군림해온 팀이다. 2020시즌에는 K3리그 우승을 거머쥐기도 했다. 지난 2025년 7월 K리그2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프로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정식 승인이 된다면 영남권에서 기초 단체 도시로서는 최초로 프로화를 이룬 클럽이 된다.
18라운드가 종료된 현재 2025시즌 K3리그에서는 11승 4무 3패로 현재 3위를 달리고 있으며, 선두 시흥 FC와 승점 차가 고작 2점에 불과해 리그 우승에도 도전해 볼 수 있는 팀이다. 최 디렉터는 K3리그에서는 최상위 전력을 가진 팀 중 하나로 꼽히는 김해를 프로에 걸맞은 스쿼드로 업그레이드시켜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김해 FC, 대한축구협회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