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석 고발한 시민단체 “민주당 의원∙보좌관 전수 조사하라”…野 “권력형 게이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춘석 의원 개인 문제를 넘어 특정 집단의 비위일 수 있다.'
보좌관 명의로 주식을 거래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 의원 문제와 관련해 특정 지역 국회의원 또는 정치인들의 집단적인 부패 행위의 가능성을 의심하며 수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힘 “민주당에 차명거래 문화 고착화 의심돼”
‘이춘석 의원 개인 문제를 넘어 특정 집단의 비위일 수 있다.’

김 사무총장은 이날 고발인 자격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서민위는 지난 6일 이 의원을 고발했고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사흘 만에 김 사무총장을 불러 조사에 나섰다.
김 사무총장은 “전담수사팀이 대통령실과 민주당 또 다른 국회의원 및 보좌관을 대상으로 네이버, 카카오페이, LG CNS 주식 투자 관계에 대해 완벽하고 투명한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며 “이번 건은 국가 경제를 힘들게 하고 국기를 문란하게 했다는 점에서 지금 진행되는 특검보다 더 중차대한 일이다. 수사대는 매일 언론 브리핑을 진행하라”고 밝혔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에 경찰뿐 아니라 변호사, 회계사 등 법률·자금 추적 전문인력을 포함한 25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편성했다.

이어 “정체불명의 금융 거래를 한 사람이 이춘석 의원 한 명뿐일지에 대해 해명해야 한다. 불투명한 금융거래, 차명거래가 민주당에 고착화된 문화가 아닌가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이현미 기자 engine@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6살 가장의 74년 사투…윤복희, 무대 뒤 삼킨 억대 빚 상환의 기록
- “시력 잃어가는 아빠 위해…” 수영·박정민이 택한 뭉클한 ‘진짜 효도’
- 44억원 자산가 전원주의 치매 유언장…금괴 10kg이 증명한 ‘현실 생존법’
- “나이 들어서” “통장 까자”…아이비·장근석·추성훈의 악플 ‘사이다’ 대처법
- 32억원 건물 팔고 월세 1300만 택했다…가수 소유, 집 안 사는 ‘영리한 계산법’
-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암 투병 숨긴 채 끝까지 현장 지킨 김지영·허참·김영애
- 2000만원 연봉이 40억원 매출로…전현무가 축의금 ‘1억원’ 뿌린 진짜 이유
- 철심 7개·장애 4급…‘슈주’ 김희철, 웃음 뒤 삼킨 ‘시한부’ 가수 수명
- 육사 수석·서울대 엘리트서 ‘60.83점’ 합격생으로…서경석, 오만의 성채가 허물어진 자리
- 임영웅 1억 거절·홍지윤 일당 3000만원, 그들이 직접 쓴 ‘이름 가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