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와 계약 연장한 샌안토니오, 도약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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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다시금 기지개를 켠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샌안토니오가 'The General' 디애런 팍스(가드, 191cm, 84kg)와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샌안토니오는 계약기간 4년 2억 2,900만 달러로 팍스를 앉히기로 했다.
계약이 1년 남은 만큼, 샌안토니오가 연장계약을 준비하는 것은 당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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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다시금 기지개를 켠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샌안토니오가 ‘The General’ 디애런 팍스(가드, 191cm, 84kg)와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샌안토니오는 계약기간 4년 2억 2,900만 달러로 팍스를 앉히기로 했다. 연간 5,600만 달러에 해당하는 조건으로 최고대우에 해당한다. 해당 계약은 그의 28세부터 31세까지 담당한다.
팍스는 기존 계약(5년 1억 6,300만 달러)에 따라 다가오는 2025-2026 시즌에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다. 계약이 1년 남은 만큼, 샌안토니오가 연장계약을 준비하는 것은 당연했다. 구단이 제시하고자 했던 기존 제시액(약 2억 달러)를 상회하는 조건이었으나, 원만하게 계약에 합의하면 동행하기로 했다.
그는 지난 시즌 중에 새크라멘토 킹스에서 샌안토니오로 트레이드됐다. 시즌 중에 마이크 브라운 감독(현 뉴욕 감독)을 경질한 새크라멘토는 팍스마저 내보내면서 기존 구성을 지속하지 않기로 했다. 그 사이 샌안토니오는 큰 출혈 없이 올스타 포인트가드를 더하면서 비로소 플레이오프를 노릴 만한 구성을 갖췄다.
지난 시즌 그는 새크라멘토와 샌안토니오에서 62경기에 나섰다. 시즌 초에 다친 그는 온전치 않은 몸상태에도 최선을 다했다. 이에 따라 시즌 막판에 끝내 수술을 받기로 하면서 전열에서 이탈했다. 경기당 36.1분을 소화하며 23.5점(.463 .310 .827) 4.8리바운드 6.3어시스트 1.5스틸을 기록했다.
샌안토니오에서는 다소 주춤했다. 부상으로 상태가 온전치 않은 여파를 안고 있는 데다 새로운 곳에 적응해야 했기 때문. 17경기에서 평균 34분 동안 19.7점(.446 .274 .819) 4.3리바운드 6.8어시스트를 책임졌다. ‘올 해의 신인’ 스티븐 캐슬은 물론 크리스 폴(클리퍼스)까지 자리하고 있어 출장시간이 줄은 게 컸다.
그는 다음 시즌부터 샌안토니오의 확고부동한 주전 포인트가드로 팀의 공격을 이끌 전망이다. 빅토르 웸벤야마와 함께 팀의 원투펀치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샌안토니오도 알차게 전력을 다진 데다 다수의 유망주가 꾸준히 자리하고 있어 플레이오프 진출을 도모할 만하다. 팍스가 제 몫을 해내는게 중요하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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