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전대 합동연설 방해' 전한길 징계키로…"조속히 결론"

정유미 기자 2025. 8. 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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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에 대해 징계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9일) 오전 긴급 비대위 회의를 열어 합동연설회를 방해한 전한길 씨에 대해 징계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전 씨의 이런 행위에 대해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에서 행사와 업무방해에 대한 중앙당 차원의 엄중 조치 요청이 있었고, 이에 오늘 비대위 회의가 열린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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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 합동연설회 찾은 전한길

국민의힘이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에 대해 징계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9일) 오전 긴급 비대위 회의를 열어 합동연설회를 방해한 전한길 씨에 대해 징계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씨는 오는 22일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어제 대구에서 열린 첫 합동연설회에서 이른바 찬탄파 후보들의 연설 때 '배신자'라고 외치며 소란을 일으켰습니다.

국민의힘은 전 씨의 이런 행위에 대해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에서 행사와 업무방해에 대한 중앙당 차원의 엄중 조치 요청이 있었고, 이에 오늘 비대위 회의가 열린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윤리위원회에 더 이상 전당대회의 혼란이 없도록 조속히 결론을 내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정유미 기자 yum4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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