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연구소 "인용 빈도 상위 10% 논문수 한국 9위·일본 13위"

김경희 기자 2025. 8. 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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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인용 빈도 세계 상위 10% 자연과학 논문 수 순위에서 세계 9위라는 분석이 일본에서 나왔습니다.

문부과학성 산하 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2021∼2023년 자연과학 논문 중 인용 빈도가 세계 상위 10% 안에 들 만큼 주목도 높은 평균 논문 수(공저 논문은 국별 참여자 수로 나누는 분수법 기준) 순위에서 9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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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인용 상위 10% 논문수 국별 순위

한국이 인용 빈도 세계 상위 10% 자연과학 논문 수 순위에서 세계 9위라는 분석이 일본에서 나왔습니다.

문부과학성 산하 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2021∼2023년 자연과학 논문 중 인용 빈도가 세계 상위 10% 안에 들 만큼 주목도 높은 평균 논문 수(공저 논문은 국별 참여자 수로 나누는 분수법 기준) 순위에서 9위를 차지했습니다.

1위는 중국이 차지했고 미국은 2위였습니다.

이어 영국, 인도, 독일, 이탈리아, 호주, 캐나다, 스페인, 프랑스가 10위권 안에 들었습니다.

일본은 전체 논문 수로는 중국, 미국, 인도, 독일에 이어 5위였지만 인용 빈도 상위 10% 논문 수에서는 13위에 머물렀습니다.

아사히신문은 "일본의 2023년 연구개발비는 22조 엔, 우리 돈 207조 원으로 세계 3위 수준이지만 2000년 대비 1.4배에 그친 반면 같은 기간 중국은 37.2배, 한국은 8.6배로 늘었다"며 연구 환경 악화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사진=일본 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 보고서 캡처, 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ky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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