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대전 성심당’ 사랑받지”…올해도 ‘광복절 기념빵’ 판매, 수익금 사회 환원

백지연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obaek@mk.co.kr) 2025. 8. 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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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시 2주 만에 매출 1억원을 달성한 한국조폐공사와 성심당의 '광복절빵'을 올해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감동과 애국지사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광복절빵'에 담았다"며 "성심당과 함께 '광복절빵' 판매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광복 80주년의 기쁨과 의미를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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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성심당이 한국조폐공사와 공동 개발한 광복 80주년 기념 ‘광복절빵’ 모습. [사진 출처 = 한국조폐공사]
지난해 출시 2주 만에 매출 1억원을 달성한 한국조폐공사와 성심당의 ‘광복절빵’을 올해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9일 한국조폐공사와 성심당에 따르면 양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광복절 기념빵을 선보인다.

광복절빵은 마들렌 4개입 한 박스로 구성돼 있으며 박스당 가격은 5000원이다.

지난해 8월 1일 출시된 ‘광복빵’은 단 2주 만에 2만1870개·1억원어치가 판매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는 패키지를 아이보리색으로 리뉴얼하고 제품명을 ‘광복절빵’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오는 17일까지 성심당 본점을 포함해 대전역점, 롯데백화점 대전점, DCC점 등 전 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양 기관은 역사적인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뜻깊게 기념하고자 ‘광복절빵’ 판매수익금 일부를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동으로 후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감동과 애국지사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광복절빵’에 담았다”며 “성심당과 함께 ‘광복절빵’ 판매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광복 80주년의 기쁨과 의미를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만큼 베풀어서 좋다”, “이런 기업들이 더 많이 생겨야 한다”, “역시 성심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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