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 음바페 등번호 물려받는다…’초신성’ 엔드릭, 레알 ‘No.9’ 낙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드릭은 다가올 시즌부터 등번호 9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빌 예정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9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SNS를 통해 엔드릭을 새로운 9번으로 확정 지었다"라고 전했다.
다가올 시즌부터는 등번호 9번을 달고 뛸 예정이다.
매체는 "레알이 올린 게시물에는 등번호 9번이 달린 엔드릭의 유니폼이 있었다. 그는 킬리안 음바페가 달았던 등번호를 이어받게 되면서 큰 책임감을 가지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이종관]
엔드릭은 다가올 시즌부터 등번호 9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빌 예정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9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SNS를 통해 엔드릭을 새로운 9번으로 확정 지었다”라고 전했다.
2006년생, 브라질 국적의 공격수 엔드릭은 레알이 기대하는 차세대 월드클래스다. 브라질 ‘명문’ 파우메이라스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어린 시절부터 초대형 유망주로 큰 주목을 받았고 2022년에 1군으로 콜업되며 본격적인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그리고 데뷔 시즌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브라질 리그 역대 최연소 득점자 기록을 갈아치우기도 했다.
펠레, 네이마르 등 자국 레전드들을 소환시킬 정도의 재능이었던 만큼 ‘빅클럽’들의 관심과 제안이 이어졌다. 레알, 첼시, 바르셀로나,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리 생제르맹(PSG) 등이 그를 주시했다. 엔드릭의 선택은 레알. 이적료는 3,500만 유로(약 502억 원), 옵션까지 포함한다면 6,000만 유로(약 861억 원)까지 올라가는 과감한 투자였다.축구 경기 티켓
올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빅리그’ 생활을 시작한 엔드릭. 완전한 주전은 아니나 나올 때마다 번뜩이는 활약으로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올 시즌 기록은 37경기 7골 1도움.
다가올 시즌부터는 등번호 9번을 달고 뛸 예정이다. 매체는 “레알이 올린 게시물에는 등번호 9번이 달린 엔드릭의 유니폼이 있었다. 그는 킬리안 음바페가 달았던 등번호를 이어받게 되면서 큰 책임감을 가지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