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상회담 23일 도쿄 개최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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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23일 도쿄에서 정상회담을 여는 방향으로 양국간 조율이 진행되고 있다고 일본 매체들이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 등 일본 언론은 9일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성사된다면 이 대통령 취임 후 첫 일본 방문이 된다.
아사히신문은 "이 대통령이 2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 정상회담 개최를 조율하는 가운데 미국 방문 전 일본을 찾아 대일 중시 자세를 보이려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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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23일 도쿄에서 정상회담을 여는 방향으로 양국간 조율이 진행되고 있다고 일본 매체들이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 등 일본 언론은 9일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성사된다면 이 대통령 취임 후 첫 일본 방문이 된다.
니혼게이자이는 두 정상이 "미국의 동맹국으로서 한미일 3국의 안보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 협력 등 아시아를 둘러싼 안보 환경에 대한 인식을 공유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사히신문은 "이 대통령이 2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 정상회담 개최를 조율하는 가운데 미국 방문 전 일본을 찾아 대일 중시 자세를 보이려는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신문은 지난달 조현 외교부 장관이 첫 외국 방문지로 미국보다 일본을 먼저 찾은 것은 언급하면서 "한국 정부가 트럼프 정부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일본과의 안정적 관계를 중시하는 것으로 보인다고"고 풀이했다.
올해 한일 양국은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았다. 이 대통령과 이시바 총리는 6월17일 캐나다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정상회담을 갖고 셔틀 외교 재개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윤세미 기자 spring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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