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단짝' 케인, 'LAFC행' 손흥민 첫 언급 "곧 만나자... EPL 역사상 최고의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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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상 최고의 듀오의 진심 어린 애정이다.
손흥민(33·LAFC)과 토트넘 홋스퍼에서 역대급 호흡을 자랑했던 해리 케인(32·바이에른 뮌헨)이 손흥민에 애정을 표현했다.
케인과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8년간 함께 뛰며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만 47골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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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스퍼스웹'은 9일(한국시간) "케인이 손흥민과 토트넘에서 파트너십에 대해 발언했다"고 집중 조명했다.
케인과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8년간 함께 뛰며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만 47골을 합작했다. 이는 리그 역사상 어떤 공격 듀오보다 많은 기록이다.
뮌헨은 지난 8일 토트넘을 상대로 4-0 승리를 거뒀다. 케인은 친정팀에득점까지 기록했다. '로이터' 등에 따르면 경기 후 그는 손흥민과의 인연에 대해 "선수로서 우리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파트너십 중 하나를 만들었다. 최고의 호흡이었다"고 회상했다.

더불어 케인은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보낸 시간에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 무엇보다 그는 훌륭한 사람이다. 나는 그를 친구로서 잘 알게 됐다. 그는 매우 겸손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극찬했다.
케인은 뮌헨 이적 후에도 손흥민에 애정을 수차례 드러낸 바 있다. 지난해 11월 마인츠와의 경기를 마친 뒤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항상 결정적인 순간에 골을 넣는 선수였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패스를 시도한 것"이라며 토트넘 시절의 특별한 호흡을 회상했다.

2024~2025시즌 토트넘 주장으로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차지한 손흥민은 올여름 아름다운 이별을 택했다. 생애 첫 MLS 이적을 택하며 토트넘과 10년 동행을 마무리했다.
손흥민은 지난 7일 LAFC 입단 공식 기자회견에서 "꿈이 현실이 됐다. LAFC 이적을 처음부터 생각한 건 아니었지만, 시즌 종료 후 존 소링턴 대표와 대화를 나눈 뒤 마음이 바뀌었다"며 "여기서 목표는 우승이다. 좋은 축구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손흥민이 미국행을 선택한 데에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출전이 큰 영향을 미쳤다. 그는 지난 2일 토트넘과의 결별을 발표하며 "어찌 보면 월드컵이 가장 중요했다. 내게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 있다. 모든 것을 쏟아부을 수 있는 환경이 필요했고, 그 점이 결정적인 이유였다"고 말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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