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9번→46세 득녀' 장수원, 초호화 돌잔치 준비 "하객만 150명" (장수원해요)

유수연 2025. 8. 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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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장수원이 딸 서우의 돌잔치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장수원해요'에는 '서우의 돌잔치 준비! 주인공의 드레스 투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장수원과 아내 지상은은 돌잔치를 앞두고 서우가 입을 드레스를 고르기 위해 드레스숍을 찾았다.

장수원은 또 "엄마 드레스는 수수하게 했으면 좋겠다"며 "아기 돌잔치인데 엄마가 너무 화려하면 과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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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젝스키스 장수원이 딸 서우의 돌잔치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장수원해요’에는 ‘서우의 돌잔치 준비! 주인공의 드레스 투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장수원과 아내 지상은은 돌잔치를 앞두고 서우가 입을 드레스를 고르기 위해 드레스숍을 찾았다.

서우는 총 5벌의 드레스를 피팅하며 전혀 울지 않고 순하게 촬영을 마쳤다. 직원들은 “두 벌만 입어도 힘들어하는 아기가 많은데 너무 잘 입는다”며 놀라워했다. 며칠 뒤 또 다른 드레스숍을 방문한 서우는 세 벌의 의상도 사랑스럽게 소화하며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장수원 부부는 “장소는 오래전부터 예약했다. 어렵게 가진 아이니까 150명 정도 초대하려 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장수원과 지상은은 2021년 결혼 후 9차 시험관 시도 끝에 지난해 10월 서우를 품에 안았다.

드레스 준비 외에도 부부의 ‘돌잔치 토론’은 계속됐다. 장수원은 “포토존은 필요 없다고 했다. 남자들은 잘 안 찍고, 가격도 꽤 나간다. 차라리 돌상에 힘을 주자”라고 했지만, 지상은은 “간단하게라도 구색은 맞춰야 한다”며 의견 차이를 드러냈다. 장수원은 “결국 남자는 돈만 내면 된다. 돌잔치도 결혼식만큼 돈이 많이 든다”며 웃픈 현실을 전했다.

장수원은 또 “엄마 드레스는 수수하게 했으면 좋겠다”며 “아기 돌잔치인데 엄마가 너무 화려하면 과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장수원, 지상은 부부는 9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해 9월 딸을 얻었다. 

/yusuou@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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