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 식재료·유통기한 지난 소스?…백종원, 악질 유튜버와 전쟁

김근희 기자 2025. 8. 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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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가 악성 유튜버에 대한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9일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 중 긴급 상생위원회를 소집한다.

이번 상생위원회 소집 추진은 각 브랜드 점주협의체가 본사에 '일부 유튜버 관련 긴급 상생위원회 개최 요구의 건' 요청서를 접수한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더본코리아는 점주협의회 요청을 받아들여 8월 중 긴급 상생위원회를 소집하고 해당 유튜버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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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중 긴급 상생위원회 소집…점주협의회 불만 커져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28일 서울 서초구의 한 회의공간에서 열린 더본코리아 주주총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3.28. jhope@newsis.com /사진=정병혁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가 악성 유튜버에 대한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9일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 중 긴급 상생위원회를 소집한다. 상생위원회는 가맹점 대표와 본사 임원, 외부위원 등이 참여해 상생 구조를 제도화하는 공식 협의체다.

이번 상생위원회 소집 추진은 각 브랜드 점주협의체가 본사에 '일부 유튜버 관련 긴급 상생위원회 개최 요구의 건' 요청서를 접수한 데 따른 조치다.

점주협의회는 일부 유튜버가 더본코리아에 대한 비방과 혐오를 목적으로 더본코리아와 그 관계자들에 대한 과잉 감시와 추적을 일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새마을식당과 홍콩반점은 저질 식재료만 사용한다 △빽다방은 장사가 안돼서 원두 유통기한 때문에 500원 행사를 했다 △홍콩반점 짜장면 3900원 행사는 유통기한 지난 소스를 사용한다 등의 허위 내용이 유튜브를 통해 나왔다.

이에 더본코리아는 점주협의회 요청을 받아들여 8월 중 긴급 상생위원회를 소집하고 해당 유튜버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더본코리아는 점주들이 직접 요청한 만큼 철저하고 강력한 대응 조치를 강구할 계획이다.

김근희 기자 keun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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