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때문에 몸 아프다" 호소하더니…질병센터서 총기난사
김경희 기자 2025. 8. 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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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를 겨냥한 것으로 추정되는 총기 난사 사건으로 경찰관 1명과 총격 용의자가 숨졌습니다.
현지시간 금요일 오후 4시 50분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장총 등으로 무장한 총격범이 질병통제센터, CDC 건물 등을 겨냥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습니다.
이번 총격으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1명이 숨졌고, 백인 남성 용의자도 총상을 입고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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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틀란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현장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를 겨냥한 것으로 추정되는 총기 난사 사건으로 경찰관 1명과 총격 용의자가 숨졌습니다.
현지시간 금요일 오후 4시 50분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장총 등으로 무장한 총격범이 질병통제센터, CDC 건물 등을 겨냥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CDC 건물과 인근의 에모리 대학까지 일대에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이번 총격으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1명이 숨졌고, 백인 남성 용의자도 총상을 입고 사망했습니다.
CNN 방송 등 현지 언론들은 용의자가 가족들에게 백신 때문에 자신의 몸이 아프다고 호소했다고 보도했는데, 당국은 범행 동기에 대해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고만 밝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경희 기자 ky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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