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전문 배우' 김병기 부부, 건강 빨간불… "대장암 발병률 243%" ('유전자 X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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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부부가 충격에 빠졌다.
9일 오전 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에는 올해 데뷔 56년 차를 맞은 카리스마 배우 김병기 부부가 출연, 유전자 변이 검사를 받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김병기는 "내가 체력은 누구보다 좋다고 자부한다. 체력도 좋고, 아픈 곳도 없다. 아직은"이라며 "우리 부부는 혈관 가족력이 있으니 알부민 수액으로 건강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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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김병기 부부가 충격에 빠졌다.
9일 오전 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에는 올해 데뷔 56년 차를 맞은 카리스마 배우 김병기 부부가 출연, 유전자 변이 검사를 받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검사에 앞서 부부의 질병 가계도가 공개됐다. 김병기 아버지·어머니는 당뇨병·폐렴·고혈압·관절염 병력이 있었고, 아내 장경화는 어머니가 심부전증, 동생들이 위암·담도암으로 세상을 떠난 상태였다. 박주홍 의학·한의학 박사는 "모두 혈관 건강이 나빠지면 발병률이 올라가는 질환"이라고 짚었다.
질병 유전자 변이 검사 결과, 김병기에게는 △중성 지방 농도 변이 △콜레스테롤 변이 △혈당 변이 △혈압 변이 등 총 24개의 유전자 변이가 발견됐다. 박주홍 박사는 "혈관 쓰리고가 잘 발생할 수 있는 상태"라며 "고혈압 발병률은 275%로 아주 높다. 지금 건강하다고 안심하면 안 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결과를 접한 김병기는 쉽게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장경화는 "남편이 늘 건강하고 정정해서 전혀 (고혈압) 걱정을 안 했다"며 가족력이 있는 자신의 결과를 우려했다. 우려는 현실이 됐다. 유전자 변이 검사 결과 심근경색 발병률은 116%, 대장암 발병률은 243%로 매우 위험한 상태였다.


이광기는 "촬영도 중요하지만 건강도 챙기셔야 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김병기는 "내가 체력은 누구보다 좋다고 자부한다. 체력도 좋고, 아픈 곳도 없다. 아직은"이라며 "우리 부부는 혈관 가족력이 있으니 알부민 수액으로 건강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경화는 엄마가 병원 수간호사였던 사실을 언급하며 "엄마가 늘 '간 건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며 "'간 건강에 알부민 수액이 좋으니 챙겨먹으라'고 하시더라. 그 이후로 열심히 챙겨먹고 있다"고 밝혔다.
안건태 내과 전문의는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다. 500가지 이상 기능을 하는 아주 중요한 장기"라며 "간에서 생성되는 알부민은 항염, 항산화, 체액 조절을 통해 간을 보호한다. 따라서 체내 알부민 수치가 낮으면 혈관 질환, 체력 저하, 만성 피로, 부종, 면역력 저하 등이 올 수 있다. 알부민으로 간 건강을 관리하는 건 잘하고 있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은 유전자로 결정지어진 건강 운명, 스타의 유전자로 미래 질병을 예측하는 신개념 유전자 건강 정보쇼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된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MBN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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