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언론 "한일 정상회담 23일 도쿄 개최 조율 중"

유가인 기자 2025. 8. 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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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지 언론이 한국과 일본 정부가 정상회담을 오는 23일 도쿄에서 여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도 "양국(한국·일본) 정부가 오는 23일을 축으로 정상회담을 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과 미국을 잇달아 방문해 한미일 협력을 중시하는 자세를 강조하려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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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월 17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 현지 언론이 한국과 일본 정부가 정상회담을 오는 23일 도쿄에서 여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사히신문은 9일 복수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신문은 한미 정상회담이 오는 2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릴 것이란 한국 언론의 보도 내용도 언급했다.

그러면서 조현 외교부 장관이 일본 방문 후 미국을 찾은 사례를 소개하며 "이재명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를 대응하는 데에서 일본과의 안정적 관계를 중시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도 "양국(한국·일본) 정부가 오는 23일을 축으로 정상회담을 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과 미국을 잇달아 방문해 한미일 협력을 중시하는 자세를 강조하려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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