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의 여름 코믹엔 납득만 있다…'좀비딸' 주말 300만 돌파할까 [박스오피스]

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2025. 8. 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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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극장가의 흥행 강자로 자리매김한 배우 조정석이 '좀비딸'로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좀비딸'은 지난 8일 하루 동안 16만 130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여름 성수기에 접어든 극장가에서 '좀비딸'이 보여주는 장기 흥행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그리고 조정석이 '여름 흥행 배우' 타이틀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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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좀비딸' 스틸 컷 / 사진=NEW

여름 극장가의 흥행 강자로 자리매김한 배우 조정석이 '좀비딸'로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좀비딸'은 지난 8일 하루 동안 16만 130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달 30일 개봉 이후 열흘 연속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은 '좀비딸'의 누적 관객 수는 267만 2223명이다. 여기에 주말 관객몰이가 더해진다면 이르면 이번 주말 300만 관객 돌파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좀비딸'은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나서는 딸바보 아빠의 이야기를 담은 코믹 드라마다. 영화 '인질'로 강렬한 연출을 보여줬던 필감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조정석을 비롯해 이정은, 윤경호, 조여정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풍성한 앙상블을 완성했다.

특히 '좀비딸'은 개봉 나흘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넘긴 기록을 세웠다. 코믹과 감동이 절묘하게 결합된 서사, 조정석 특유의 생활 연기와 유머, 여기에 가족애라는 보편적 감정 코드가 시너지를 내며 전 세대 관객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더 무비'가 차지해 6만 5812명을 동원했고, 누적 관객 339만 412명을 기록했다. 3위는 '발레리나'로 2만 7269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10만 5080명을 모았다.

여름 성수기에 접어든 극장가에서 '좀비딸'이 보여주는 장기 흥행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그리고 조정석이 '여름 흥행 배우' 타이틀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다음 주에는 942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조정석의 또 다른 여름 흥행작 '엑시트'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상근 감독과 임윤아가 주연한 '악마가 이사왔다'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좀비딸'의 흥행세에 '악마가 이사왔다'까지 합세하며 두 작품이 함께 여름 극장가의 불씨를 살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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