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싸웠지만 LAFC 오게한 요리스 만났다 '함박웃음'

이재호 기자 2025. 8. 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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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다투기도 했지만 절친했던 '전 주장' 위고 요리스와 LAFC에서 재회했다.

손흥민과 요리스는 토트넘 시절 전반전이 종료된 직후 요리스가 손흥민을 강하게 질책하는 장면이 나왔고 이후 공개된 토트넘 다큐에서 손흥민과 요리스가 충돌해 싸우는 장면도 공개된 바 있다.

불화설이 나왔지만 이후 손흥민과 요리스는 절친하게 잘 지냈고 요리스가 토트넘에 있던 마짐막해에는 손흥민이 주장직을 이어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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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다투기도 했지만 절친했던 '전 주장' 위고 요리스와 LAFC에서 재회했다.

ⓒLAFC

LAFC는 9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통해 손흥민과 요리스가 재회한 영상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요리스를 보자 함박웃음과 반가움의 미소를 지었고 요리스도 서로 포옹을 하며 격하게 기뻐했다. 요리스가 '쏘니'라며 반가워하자 손흥민은 "집에 온것같네"라고 화답했다.

손흥민과 요리스는 토트넘 시절 전반전이 종료된 직후 요리스가 손흥민을 강하게 질책하는 장면이 나왔고 이후 공개된 토트넘 다큐에서 손흥민과 요리스가 충돌해 싸우는 장면도 공개된 바 있다.

불화설이 나왔지만 이후 손흥민과 요리스는 절친하게 잘 지냈고 요리스가 토트넘에 있던 마짐막해에는 손흥민이 주장직을 이어받기도 했다.

손흥민은 6일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다시 우리의 주장을 만나게 됐다. 요리스는 정말 대단한 선수며 인격적으로 뛰어나다. LAFC 루머가 있을 때 요리스가 연락와 LAFC의 좋은점을 설명해줬고 그것이 선택을 하는데 도움이 됐다"면서 "LAFC에 대해 많은걸 알 수 있을 수밖에 없었다. 저와 관계있는 요리스, 김문환 등 여러 선수들이 뛰어 관계가 있었다. 요리스와 얘기하면서 마음을 더 굳혔다"고 LAFC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LAFC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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