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경제지표·전망 줄줄이 공개…관세·고용·가계부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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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자리와 수출입물가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를 비롯해 정부와 국책연구기관의 경제 전망이 다음주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오는 12일 수정 경제전망을 내놓는다.
한국은행은 14일 '7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잠정)' 집계 결과를 공개한다.
7월 미국과 관세 협상 등을 앞두고 환율이 전반적으로 높아진만큼, 수입 물가에 미친 영향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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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에는 7월 고용 동향이 발표된다. 취업자 수는 20만명 안팎의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지만, 양질의 일자리로 꼽히는 제조업 건설업 부진으로 청년층과 50대 고용이 위축됐다. 사진은 지난 7월 16일 오후 경북 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춘하추동 취업 한마당’에서 구직자들이 회사별 채용정보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ned/20250809101639336qxmf.jpg)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최근 일자리와 수출입물가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를 비롯해 정부와 국책연구기관의 경제 전망이 다음주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오는 12일 수정 경제전망을 내놓는다. 지난 5월 제시한 올해 경제성장률(0.8%)이 조정될지 여부가 관심사다. 최근 미국과 상호관세 협상 타결, 소비 회복 조짐 등은 성장률 전망에 긍정적 요인이지만, 반도체 100% 품목 관세 등 미국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크다.
13일에는 7월 고용동향이 나온다. 취업자 수는 지난 6월까지 넉 달째 20만명 안팎의 증가세를 유지했다. 하지만 양질의 일자리로 꼽히는 제조업·건설업 부진으로 청년층과 50대 고용이 위축됐다.
기획재정부는 14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을 발표한다. 지난 7월호에서는 소비 심리 개선 등을 언급하며 전월보다 낙관적 시각을 내비쳤다.
한국은행은 14일 ‘7월 수출입물가지수 및 무역지수(잠정)’ 집계 결과를 공개한다. 6월의 경우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133.86)가 5월(134.61)보다 0.6% 내려 다섯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국제 유가는 올랐지만, 평균 원/달러 환율이 5월보다 2% 정도 떨어졌기 때문이다. 7월 미국과 관세 협상 등을 앞두고 환율이 전반적으로 높아진만큼, 수입 물가에 미친 영향도 주목된다.
금융감독원은 12일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당부한다. 초대형 투자은행(IB)인 종투사들이 자본시장 통한 모험자본 공급의 첨병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지난달 가계부채 동향을 발표하고 6·27 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연다. 고강도 대출 규제 여파로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 추세가 전달 대비 둔화하는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구체적 수치가 공개된다. 18일 예금 보호 한도 상향을 앞두고 자금 이동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업계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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