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꾸지람에...상주보서 10대 투신 후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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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에서 부모의 꾸지람을 들은 10대 청소년이 상주보에서 투신해 숨진 채 발견됐다.
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지난 7일 상주시 도남동 상주보 위에서 A(10대) 군이 투신한 것으로 보고 경찰과 공동 수색작업을 이어가던 중, 수색 이틀만인 전날 오전 9시 41분쯤 상주보 실종지 인근에서 숨진 A 군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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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상주에서 부모의 꾸지람을 들은 10대 청소년이 상주보에서 투신해 숨진 채 발견됐다.
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지난 7일 상주시 도남동 상주보 위에서 A(10대) 군이 투신한 것으로 보고 경찰과 공동 수색작업을 이어가던 중, 수색 이틀만인 전날 오전 9시 41분쯤 상주보 실종지 인근에서 숨진 A 군을 발견했다.
![상주보 전경. [사진=김은경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inews24/20250809095938453fszb.jpg)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7일 오전 6시쯤 부모의 꾸지람을 듣고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 가족의 실종 신고를 받은 경찰은 위치추적을 통해 상주보 인근에서 A 군의 마지막 휴대전화 신호를 확인했으며, 상주보 위에서 A 군의 것으로 추정되는 소지품을 발견하고 수색에 착수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지점 CCTV 영상과 A 군 가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상주=김은경 기자(ek0544@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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