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안돼서 500원 커피 판 것 아니야”…도 넘은 저격에 백종원 대응 예고

백지연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obaek@mk.co.kr) 2025. 8. 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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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특정 유튜버가 지속해 회사와 관련한 의혹을 담은 영상을 게시하는 데 대해 상생위원회 논의를 거쳐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빽다방, 홍콩반점, 역전우동, 새마을식당, 한신포차 점주협의회는 해당 유튜브 게시물을 통해 식재료 유통기한 등에 관한 허위 사실이 퍼져 매장 운영에 타격을 받고 있다면서 본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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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사진 = 더본코리아 제공]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특정 유튜버가 지속해 회사와 관련한 의혹을 담은 영상을 게시하는 데 대해 상생위원회 논의를 거쳐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빽다방, 홍콩반점, 역전우동, 새마을식당, 한신포차 점주협의회는 해당 유튜브 게시물을 통해 식재료 유통기한 등에 관한 허위 사실이 퍼져 매장 운영에 타격을 받고 있다면서 본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점주들은 유튜버가 주장한 허위 내용으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유튜버들이 ▲새마을식당과 홍콩반점이 저급 식재료를 사용했다 ▲빽다방이 장사가 되지 않아 유통기한 임박 원두를 처리하기 위해 500원 행사를 벌였다 ▲홍콩반점의 3900원 짜장면 행사는 유통기한이 지난 소스를 사용한 것이라는 등 사실과 다른 내용을 무분별하게 퍼뜨리고 있다는 주장이다.

더본코리아는 점주협의회의 요청에 따라 이달 중 긴급 상생위원회를 열어 대응 조치를 논의하기로 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그동안 대응을 자제했으나 점주들이 대응을 요청한 만큼 철저하고 강력한 대응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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