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컵] 일본, 이란에 패하며 조 2위 유력…호주 2연승 질주→한국 다음 시나리오는?(종합)

홍성한 2025. 8. 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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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이란에 패하며 조 2위가 유력해졌다.

일본(FIBA 랭킹 21위)은 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B조 예선 이란(FIBA 랭킹 28위)과 경기에서 70-78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레바논과 오는 11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르는데 사실상 2위 결정전이다.

B조에서 이란이 일본을 꺾으며 1위 이란, 2위는 일본이 유력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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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일본이 이란에 패하며 조 2위가 유력해졌다.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둔 한국의 다음 상대도 관심이 쏠린다.

일본(FIBA 랭킹 21위)은 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B조 예선 이란(FIBA 랭킹 28위)과 경기에서 70-78로 패했다. 조별리그 전적 1승 1패가 됐다.

토미나가 케이세이(22점 3점슛 5개 2리바운드 2어시스트)와 조쉬 호킨슨(20점 17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이란을 넘어서지 못했다. 괌과 함께 공동 2위다.

이란은 모하마드 아미니(24점 8리바운드 3스틸 2블록슛)와 모하마드 시나 바헤디(22점 3점슛 4개 5리바운드)가 활약하며 B조 1위로 올라섰다.

한국과 같은 조인 A조의 호주(FIBA 랭킹 7위)는 레바논을 93-80으로 제압했다. 제일린 갤러웨이(18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4스틸)와 레인 스미스(18점 3점슛 4개 5리바운드 3어시스트)가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로써 한국은 레바논과 오는 11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르는데 사실상 2위 결정전이다. B조에서 이란이 일본을 꺾으며 1위 이란, 2위는 일본이 유력한 상황. 한국이 레바논에 패해 3위로 내려앉는다면 8강 결정전 상대로 일본을 만나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반대로 2위로 올라가게 된다면 이란, 일본을 피하고 괌 또는 시리아를 상대한다. 수월한 길이 열리는 셈이다.

2025 FIBA 아시아컵 8일, 9일 경기 결과
(1승 1패) 한국 97-83 카타르(2패)
(2승) 이란 78-70 일본(1승 1패)
(2승) 호주 93-80 레바논(1승 1패)
(1승 1패) 괌 82-73 시리아(2패)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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