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 중국인 母 공격 역대급 “대학도 못 나온 게, 학습지로 발음 배워라”[결정적장면]

이슬기 2025. 8. 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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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 초5 아들의 역대급 엄마 비난이 전파를 탔다.

8월 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엄마에게만 유독 막말을 내뱉고 엄마를 무시하는 아이가 찾아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착하고 정도 많은 금쪽이가 엄마에게는 막말을 쏟아내고 하대하고 있다는 고민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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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뉴스엔 이슬기 기자]

'금쪽' 초5 아들의 역대급 엄마 비난이 전파를 탔다.

8월 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엄마에게만 유독 막말을 내뱉고 엄마를 무시하는 아이가 찾아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착하고 정도 많은 금쪽이가 엄마에게는 막말을 쏟아내고 하대하고 있다는 고민이 나왔다. 관찰 영상에서 실제로 금쪽이는 "엄마는 내 시녀야" "엄마는 내가 시키는대로 해야 해" 라고 하는 가 하면 조금만 다가가도 엄마를 밀치고 거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 발음이 어눌한 중국인 엄마에 대한 거부감도 보였다.

심지어 그는 "원하는 게 없다. 그냥 엄마가 없어졌으면 좋겠어" "어떨 땐 내가 엄마 때릴 수도 있지" "엄마는 비정상이다"라고 했다. 엄마랑 말다툼을 벌일 때는 "발음 똑바로 해" "국어랑 학습지 다시 배워" "어른 돼서 그거 하나도 모르냐" "어린이보다 못 해" "대학도 못 나온 게" 라며 상처를 주고 후벼파는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에 오은영은 "저건 홧김에 하는 게 아니라 작정하고 하는 거다. 금쪽이는 엄마를 나를 지도하고 훈육하는 부모로 여기지 않는다. 엄마의 말을 귓등으로도 안 듣고 엄마의 말을 따르고 싶어하지 않는다. 엄마의 훈육을 자신을 향한 방해, 괴롭힘으로 받아들인다. 감정의 역공이다 이건 굉장히 큰 문제다"리고 했다.

다만 이후 오은영은 아들에게 강한 통제의 훈육, 집착과 간섭을 하는 엄마를 보며 "아이는 그에 맞는 방패로 공격을 선택한 거다"라며 아이의 마음을 안타까워 했다.

한편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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