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1박2일’ 1년 후...“첫 촬영 끝나고 하차 결심”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5. 8. 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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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이준. 사진|KBS
조세호 이준의 합류 1주년을 기념해 ‘1박 2일’ 멤버들이 특별한 여행을 떠난다.

1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조세호, 이준의 ‘1박 2일’ 합류 1주년 특집 여행 ‘잡네투어’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제작진은 어느덧 ‘1박 2일’에서 첫돌을 맞은 조세호와 이준의 버킷 리스트를 이뤄주기 위한 다양한 미션을 준비한다. 그러나 조세호의 첫 번째 버킷 리스트가 베일을 벗자마자 다른 멤버들은 “조세호 이거 뭐야”, “왜 이런 짓을 벌이는 거야”, “지금 다들 원성이 자자해”라며 불만을 거침없이 쏟아낸다.

첫 촬영 당시 계곡에서 점심식사 복불복을 진행하며 레전드 명장면을 만들어냈던 이준은 1년 만에 다시 멤버들과 함께 ‘계곡 인물 퀴즈’에 도전한다. 이준은 제작진에게 첫 녹화 당시의 추억을 털어놓으며 프로그램의 정체성까지 함께 고민했다는 후문이다.

조세호와 이준은 “벌써 1년을 같이 했다는 것이 신기하다. 시간이 진짜 빠르다”며 합류 1주년에 대한 남다른 감회를 밝힌다. 이에 딘딘은 “준이형은 첫 촬영 끝나고 그만두려고 했잖아”라며 이준이 첫 녹화 직후 하차 결심을 했었다고 폭로한다. 이준이 털어놓는 당시의 진실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1박 2일 시즌4’는 10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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