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조업 중 착용 가능한 팽창식 구명조끼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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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어선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팽창식 구명조끼를 보급한다고 9일 밝혔다.
전창우 전남도 친환경수산과장은 "구명조끼 착용 여부가 해양 사고 시 생존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이번 구명조끼 보급사업은 올해에만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어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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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창식 구명조끼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9/yonhap/20250809083214807svgq.jpg)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도는 어선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팽창식 구명조끼를 보급한다고 9일 밝혔다.
전남도는 52억 원을 투입해 도내 어선 소유자를 대상으로 5만여 벌의 구명조끼를 보급할 계획이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가볍고 부피가 작아 조업 중에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전남도가 지원하는 팽창식 구명조끼는 해양수산부로부터 형식승인을 받은 목도리형과 벨트형으로, 구매비용의 80%를 보조받아 어업인은 1벌당 약 2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0월까지며, 수협, 어선안전조업국, 시군 읍면사무소에서 신분증만 지참하면 현장에서 바로 신청이 가능하다.
전창우 전남도 친환경수산과장은 "구명조끼 착용 여부가 해양 사고 시 생존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이번 구명조끼 보급사업은 올해에만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어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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