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모텔 아닙니다'...불 꺼진 가게 앞으로 온 커플, 갑자기
장영준 기자 2025. 8. 9. 07:30

불 꺼진 상가 복도에서 한 커플이 대놓고 유사성행위를 벌였다는 제보가 8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경기도의 한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제보자는, 지난 1일 밤 영업을 마치고 퇴근한 지 약 40분 뒤, 카페 폐쇄회로(CC)TV 앱으로 '사람이 감지됐다'는 알림을 연달아 받았습니다.
손님이 찾아온 줄 알고 CCTV를 확인한 제보자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커플이 카페 앞에서 유사성행위를 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제보자는 해당 복도가 훤히 트인 구조였고, 상가 내 일부 점포는 여전히 영업 중이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누군가 지나칠 수도 있는 시간대에 노출된 공간에서 이런 행동이 벌어졌다는 점에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 커플은 약 3분간 복도에서 문제 행위를 이어간 뒤, 상가 지하 방향으로 사라졌습니다.
제보자는 "너무 충격적인 일이라 주변에 말도 못했다"며 "경찰에 신고해야 할지 고민 중이며, 경각심을 주고자 제보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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