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석 차명거래 의혹' 경찰, 시민단체 불러 고발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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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이춘석 무소속 의원와 관련해 9일 고발인 조사에 나선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김순환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사무총장을 고발인 자격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서민민생대책위는 지난 6일 이 의원에 대해 금융실명법 위반 등으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경찰은 전날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실 관계자를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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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금융실명법 위반 등 경찰 고발
경찰, 전담 수사팀 꾸려 수사 중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경찰이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이춘석 무소속 의원와 관련해 9일 고발인 조사에 나선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김순환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사무총장을 고발인 자격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서민민생대책위는 지난 6일 이 의원에 대해 금융실명법 위반 등으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서민민생대책위는 “이 의원은 국회 사무총장 시절부터 자신을 보좌해온 보좌관 명의로 주식을 거래했다”며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범죄사실을 밝혀달라”고 밝혔다.
경찰은 전날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실 관계자를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주 의원은 지난 5일 의원을 자본시장법·금융실명법·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자유대학도 이 의원과 주식 계좌 명의자인 차 모 보자관을 금융실명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했다.
경찰은 이 의원의 차명거래 의혹에 대해 25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을 꾸려 수사하고 있다.
손의연 (seyye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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