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 "100일 때 생모와 이별, 계모 손에 자라…진짜 엄마인 줄"

이은 기자 2025. 8. 9. 0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이성미가 어린 시절 생모와 헤어지고 계모 손에 자랐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성미는 "나중에야 알게 됐는데 어머니가 친엄마가 아니라 새엄마였다"며 "100일 때 생모가 곁을 떠난 거다. 100일 때쯤 찍힌 사진을 봤는데 엄마는 없고, 고모부가 나를 안고 있는 사진이 있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미디언 이성미가 어린 시절 생모와 헤어지고 계모 손에 자랐다고 고백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영상

코미디언 이성미가 어린 시절 생모와 헤어지고 계모 손에 자랐다고 고백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이성미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이성미는 어린 시절 어머니가 육성회장, 임원을 할 정도로 치맛바람이 거셌었다고 기억했다. 이성미는 "엄마가 너무 극성맞아서 학교에서 창피했었다. 우리 엄마가 나보다 학교에 더 자주 갔다"고 말했다.

코미디언 이성미가 어린 시절 생모와 헤어지고 계모 손에 자랐다고 고백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영상

이어 이성미는 "나중에야 알게 됐는데 어머니가 친엄마가 아니라 새엄마였다"며 "100일 때 생모가 곁을 떠난 거다. 100일 때쯤 찍힌 사진을 봤는데 엄마는 없고, 고모부가 나를 안고 있는 사진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3~4살부터는 엄마가 있는 사진이 있다. 아버지가 나를 놓고 간 친엄마와 헤어지고 나서 혼자 나를 키우다가 새엄마를 만나 사진을 찍기 시작한 거 같다"고 추측했다.

이성미는 "새엄마가 너무 잘해주셔서 친엄마인 줄 알았다. 그런데 가끔 엄마 친구들이 와서 한마디씩 '너 엄마가 낳지도 않았는데 참 잘한다'는 얘기를 해서 '뭐지?' 싶은 적은 있었다. 그렇게 아무 생각 없이, 개념 없이 말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어린 시절 상처를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이상하다 싶어서 엄마한테 '엄마, 내 친엄마 아니야?' 물어본 적이 있었다. 그랬더니 '무슨 소리냐. 누가 그런 소리를 하냐?'고 하셨다. 옛날에는 '너 다리 밑에서 주워 왔다' '네 엄마 네 엄마 아니다'라는 농담했었으니까 그러려니 했었다"고 회상했다.

이후 그는 "그러다가 새엄마가 초등학교 6학년 때 돌아가셨다"고 덧붙였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