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아버지, 뇌경색 탓 거동 불편…전화 오면 기뻐" 애틋 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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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뇌경색 투병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는 가수 영탁과 중식 셰프 여경래가 출연했다.
영탁은 지난달 한 방송에 출연해 "아버지가 편찮으신지 10년 됐다. 뇌경색 때문에 왼쪽이 불편하시다"며 "아버지는 다정하고 어머니는 칼 같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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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뇌경색 투병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는 가수 영탁과 중식 셰프 여경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정은 밤참으로 김치전을 부쳐 출연진과 함께 나눠 먹었다.
이때 영탁은 아버지 전화를 받았다. 영탁은 아버지에게 "지금 촬영하면서 밥 먹는다. 이제 식사하시려고 하냐"고 다정하게 물었고, 이어 "붐 형이랑 같이 있다. 인사 한번 해달라"라고 말했다.
전화를 넘겨받은 붐은 "저 붐이다. 서울로 오셨으니까 같이 인사드리겠다"고 한 뒤 영탁의 노래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열창했다.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영탁의 아버지는 아무 대꾸도 하지 않았고, 민망해진 붐은 "아버님 전화 끊으신 거 같다"며 머쓱해했다.

다시 전화를 건네받은 영탁은 "아버지 진지 잡수세요"라며 통화를 끊었다. 이어 "뇌경색 때문에 왼쪽이 안 좋으셔서 거동이 불편하시다"며 "집안에서는 혼자 거동하신다"고 밝혔다. 붐은 "영탁이 돌보면서 다시 건강해지시고 있다"고 전했다.
영탁은 "저한테 전화하시는 것도 저는 좋다. 번호 눌러서 (전화) 하시는 게. 오래 (누워) 계셨다"고 설명했다.
영탁은 2007년 3월 데뷔했으며, 2016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후 2020년 출연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선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영탁은 지난달 한 방송에 출연해 "아버지가 편찮으신지 10년 됐다. 뇌경색 때문에 왼쪽이 불편하시다"며 "아버지는 다정하고 어머니는 칼 같다"고 밝힌 바 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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