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점 당연” 금쪽母, 90점도 용납 NO..오은영 “수용 없고 요구만 많아” (‘금쪽’)[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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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 새끼' 오은영 박사가 금쪽이 엄마에게 일침을 날렸다.
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금쪽이를 과도하게 통제하는 엄마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자 엄마는 "시험 100점은 100점이고, 100점은 꼭 맞아야 하고"라고 했고, 놀란 금쪽이는 "왜? 싫어 나 안 맞을 거다. 왜 내가 꼭 100점 맞아야 하냐. 아니 당연하다고 생각할 줄 몰랐네"라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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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금쪽같은 내 새끼’ 오은영 박사가 금쪽이 엄마에게 일침을 날렸다.
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금쪽이를 과도하게 통제하는 엄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금쪽이는 학습지를 풀다 “나 다음에 기말고사 한다는데? 100점 맞으면 자전거 사줘야 함”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엄마는 “시험 100점은 100점이고, 100점은 꼭 맞아야 하고”라고 했고, 놀란 금쪽이는 “왜? 싫어 나 안 맞을 거다. 왜 내가 꼭 100점 맞아야 하냐. 아니 당연하다고 생각할 줄 몰랐네”라고 받아쳤다.
연속으로 정답 행진이 이어진 가운데 문제 하나를 틀린 금쪽이. 엄마는 “왜 틀렸는지 알아?”라며 “사실 다 풀 수 있는 거야? 잘못 쓴 거야?”라며 날카롭게 말했다.

급기야 엄마는 100점 만점에 90점 높은 점수를 받았음에도 “진짜 시험에선 실수도 안 봐준다”라며 칭찬보다는 쓴소리를 했다. 이에 대해 엄마는 “금쪽이한테는 칭찬 별로 없었다. 자꾸 뭐든지 잘하라고 억지로 잡아 놓은 것도 있다”라고 인정했다.
오은영 박사는 “엄마는 제가 파악한 바로는 엄마는 어떤 분이시냐면 수용은 없고 요구가 많다”라며 “90점을 맞아도 이 틀린 문제가 더 눈에 많이 보이니까’ 이것도 제대로 해야 하는 거 아니야?’ 아이 입장에서는 지나친 개입, 잔소리 간섭이다”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래서 아이는 어떻게 하냐 방패를 친다. 근데 아이가 펼친 방패는 똑같이 한마디도 안 지고 엄마를 공격하는 거다. 그러니까 사실은 공격 받는 다고 생각하고 공격에 아파서 엄마를 공격하는 이 아이는 얼마나 힘들까 이 마음이. 얼마나 자기가 나쁜 아이라고 생각할까. 얼마나 불안해할까”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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