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꽃미모'로 연기자 데뷔, 첫 출연료 3만원.."그때 그만뒀어야 했는데"[편스토랑][★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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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신영이 어린 시절 남다른 외모로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장신영이 '편셰프'로 출연해 친정엄마와 함께 민물 새우 새뱅이로 추억의 밥상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또 단역으로 출연한 장신영이 3만원을 벌고 돌아오는 길에 종착지를 놓쳐 데리러 간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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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장신영이 '편셰프'로 출연해 친정엄마와 함께 민물 새우 새뱅이로 추억의 밥상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새뱅이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며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기 시작했다. 장신영의 엄마는 "옛날에 우리 집이 포도 과수원을 했을 때 동네 사람들이 신영이 보고 크면 미스코리아에 내보내라고 했다"고 떠올렸다.
장신영은 당시 산골에서 유명한 미모를 자랑했다고. 장신영은 중학교 3학년 때 선생님의 권유로 전혀 생각지 않았던 예고 시험에 응시해 덜컥 합격했다. 장신영은 "시험에 당연히 떨어지겠지 했는데 됐다. 농사짓고 있는 엄마한테 말했더니 '미치고 팔짝 뛰겠구먼'이라고 하셨다"라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 장신영의 엄마는 "신영이가 TV에 나오는데 '저게 내 딸인가' 싶어서 눈물이 났다"고 회상했다. 그는 또 단역으로 출연한 장신영이 3만원을 벌고 돌아오는 길에 종착지를 놓쳐 데리러 간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장신영은 "그때 그만뒀어야 했는데"라고 매운맛 농담을 던져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어릴 적 내성적이었다고 밝힌 장신영은 "저도 연기자가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 '도망가고 싶다, 그만하고 싶다' 했는데 뭔지 모르게 자꾸 끄집어내고, 끌려오게 되더라. 그러다가 여기까지 흘러오게 됐다"고 말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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