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 구성 완료... '시즌 중 전면 개편' 울산, 즉각 효과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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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3연속 챔피언의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까.
울산은 8일 13대 사령탑 신태용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으로 김동기 수석코치, 고요한 코치, 김용대 골키퍼 코치, 우정하 피지컬 코치와 허지섭 스포츠 사이언티스트, 김종진 분석관 합류를 알렸다.
2022년부터 플레잉코치와 정식 코치를 역임한 박주영 코치는 울산에 잔류해 신태용 감독과 선수단 사이 가교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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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8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5라운드에서 제주SK와 맞붙는다.
반등이 절실한 울산은 시즌 중 팀 개편을 단행했다. 신태용 감독 선임과 함께 신임 코치들이 대거 부임했다. 울산은 8일 13대 사령탑 신태용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으로 김동기 수석코치, 고요한 코치, 김용대 골키퍼 코치, 우정하 피지컬 코치와 허지섭 스포츠 사이언티스트, 김종진 분석관 합류를 알렸다. 2022년부터 플레잉코치와 정식 코치를 역임한 박주영 코치는 울산에 잔류해 신태용 감독과 선수단 사이 가교 역할을 한다.
제주와 경기는 신태용 감독의 울산 사령탑 데뷔전이다. 4634일 만의 K리그 복귀전이기도 하다. 신태용이 감독으로서 치른 마지막 K리그 경기는 2012년 12월 1일 상무 상무 원정이었다. 당시 신태용 감독 체제의 성남 일화는 2-0으로 승리했다.
시즌 초 당연한 우승후보로 통했던 울산은 예상과 달리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지난해 7월 울산 지휘봉을 잡았던 김판곤(56) 감독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10경기 무승(3무 7패) 늪에 빠진 울산의 승부수다.

당장 승점 획득이 절실하다. 울산은 24경기 8승 7무 9패 승점 31로 7위다. 이 순위대로면 강등 경쟁에 직면하는 파이널B행이다. K리그1 잔류가 아닌 우승 경쟁이 당연시되는 빅클럽 울산에게는 굴욕적인 순위다.
위기에 빠진 명가를 이끌게 된 신태용 감독은 "울산은 좋은 팀이다. 반등할 수 있다"며 "조금만 기다려 주며 믿고 응원해 주시면 우승은 못 해도 우승에 근접하는 팀으로 만들겠다"고 부임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반등 기회와 추락 위기 사이다. 울산은 2위 김천 상무(24경기 39점)와 8점 차이다. 정규 33라운드까지 9경기가 남았다. 추격 가능성은 충분하다. 다만 강등권인 10위 수원FC(24경기 28점)와도 단 3점 차이다. 매 경기가 살얼음판이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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