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성기에 물파스 '떡칠' 남성…15개월 아이 깔고 지나간 운전자[주간HIT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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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 주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영상을 선별했습니다.
첫 번째 영상은 지하철 객실 안에서 개에게 물파스를 발라 학대한 남성입니다.
두 번째는 주차장에서 15개월 아이가 차에 치이는 끔찍한 사고 영상입니다.
지난 6월 말 경북의 한 주차장에서 보호자는 손에 든 짐을 차에 싣기 위해 빠르게 걸었고, 아이는 아장아장한 걸음으로 보호자를 뒤따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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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이번 한 주간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영상을 선별했습니다. <뉴스1>이 준비한 핫이슈 영상 '즐감'하세요.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첫 번째 영상은 지하철 객실 안에서 개에게 물파스를 발라 학대한 남성입니다. 40~50대 추정 남성은 지난 1일 오후 5시 40분쯤 중형 믹스견을 데리고 청량리행 열차에 올랐습니다. 당시 개의 목에는 용도를 알 수 없는 두꺼운 비닐이 칭칭 감겨 있었습니다. 개 주인으로 보이는 남성은 물파스를 꺼내 개의 얼굴, 몸, 성기 등 온몸에 떡칠했습니다. 동물권 단체 '케어' 측은 이 남성의 인상착의를 공유하며 검거에 나선 상태입니다.

두 번째는 주차장에서 15개월 아이가 차에 치이는 끔찍한 사고 영상입니다. 지난 6월 말 경북의 한 주차장에서 보호자는 손에 든 짐을 차에 싣기 위해 빠르게 걸었고, 아이는 아장아장한 걸음으로 보호자를 뒤따라갔습니다. 이때 뒤에서 출발한 승용차가 아이를 그대로 덮쳤습니다. 운전자는 "아이가 있는 것도 못 봤고 차가 덜컹거리는 느낌도 못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이는 등에 타이어 자국이 났을 뿐 큰 외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에게 '공소권 없음' 판단을 내리고 입건 전 종결 처리했습니다. 그러나 한문철 변호사는 "운전자가 몰랐을까? 경찰서에 이의신청하고 거짓말 탐지기 해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마지막은 마이크를 열탕 소독하는 코인노래방 사장입니다. 사장은 마이크 헤드를 분리해 열탕 소독에 나섰는데, 눈에 띄는 점은 물 색깔이 마치 흙탕물처럼 붉었다는 점입니다. 사장은 "립스틱 찌든 때가 삶은 물에 빠져나와 물색이 저렇다"며 "빨리 안 말리면 녹슨다. 약간 까진 부분은 윤활 방청제를 닦아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장은 마이크 관리에 자부심을 드러냈지만, 일각에서는 "쇠 마이크를 끓이니 코팅이 벗겨져 녹물이 되는 거다. 립스틱 찌든 물이 아니다. 말도 안 된다"며 사장을 비판했습니다. 소독용 알코올로 소독하는 게 더욱 청결할 거라는 지적과 함께 다른 누리꾼들은 "사장 마인드가 멋지다"고 입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sb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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