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쿠폰 사용처에 하나로마트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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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하나로마트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한순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도서·산간 지역 주민들이 인근에 마트나 슈퍼가 있더라도 규모가 작아 고기·채소·과일 같은 신선식품을 소비쿠폰으로 못 산다는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런 지역에 이른 시일 내에 하나로마트를 사용처로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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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하나로마트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한순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도서·산간 지역 주민들이 인근에 마트나 슈퍼가 있더라도 규모가 작아 고기·채소·과일 같은 신선식품을 소비쿠폰으로 못 산다는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런 지역에 이른 시일 내에 하나로마트를 사용처로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시장·군수가 지역 하나로마트를 사용처로 추가해달라고 요청하면 이를 최대한 존중한다는 방침이다. 조만간 사용처로 추가되는 하나로마트를 발표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소비쿠폰 사용처를 연 매출 30억원 이하 매장으로 제한해왔다. 면 지역에 소매점이 없는 경우엔 하나로마트에서도 소비쿠폰을 쓸 수 있게 했지만, 이 기준에 해당하는 곳은 전체 하나로마트의 5%에 그친다. 정부가 지자체장의 의견을 최대한 수용하기로 한 만큼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하나로마트는 84개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등에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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