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연애 프로 마니아 고백 “‘나는솔로’보다 ‘하트시그널’ 좋아”(사옥미팅)[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8. 9.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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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PD가 연애 프로 마니아인 사실을 고백했다.

질투를 하느라 눈빛이 차가워지는 것 같다는 김태호의 분석에 나영석은 "되게 날카로우신다"며 놀라곤 "연애 프로 좋아하시네"라며 흥미로워했다.

김태호는 "연애 프로 좋아한다. 옛날 좋아할 때는 '나도 저런 프로그램 패널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해봤다"고 털어놓았다.

김태호는 여자 PD들이 자기들끼리 대화 나누는 모습에 대해선 "갑자기 연애 프로 방에서 대화 나누는 모멘트가 나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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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채널십오야’ 캡처
채널 ‘채널십오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태호 PD가 연애 프로 마니아인 사실을 고백했다.

8월 8일 채널 '채널십오야'를 통해 공개된 '사옥미팅'에서는 나영석이 소속된 '에그이즈커밍'의 PD들과 김태호가 이끄는 'TEO'의 PD들의 설레는 만남이 이루어졌다.

이날 후배 PD들의 미팅 영상을 보던 김태호는 돌연 PD들의 표정 분석에 들어갔다. 질투를 하느라 눈빛이 차가워지는 것 같다는 김태호의 분석에 나영석은 "되게 날카로우신다"며 놀라곤 "연애 프로 좋아하시네"라며 흥미로워했다.

김태호는 "연애 프로 좋아한다. 옛날 좋아할 때는 '나도 저런 프로그램 패널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해봤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첫 등장할 때 아이 콘택트 두 번 하는 사람이 있나 봤는데 없더라. 그때까지는 '그 정도는 아니구나'했다"고 말하며 미팅 영상을 굉장히 분석적으로 보고 있음을 드러냈다.

김태호는 여자 PD들이 자기들끼리 대화 나누는 모습에 대해선 "갑자기 연애 프로 방에서 대화 나누는 모멘트가 나온다"고 말했다. 이에 "얼마나 많이 보시는 거냐"며 웃음을 터뜨린 나영석은 김태호가 매일 '나는 솔로'를 보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

그러자 김태호는 "전 '나는 솔로'보다 판타지를 좋아해서 '하트시그널'을 좋아했다. '하트시그널'의 찬공기가 좋더라. 전 해보지 못한 연애 판타지를 펼치는게 좋더라. 어느 순간 스크린에 반사되는 웃고 있는 절 봤다. '이거 아내랑 있는 데서 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청춘의 설렘이 좋더라"고 소신 있는 취향도 고백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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