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트와이스처럼 사이좋은 건 처음, 나연 7년만 솔로에도 멤버 걱정”(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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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트와이스 멤버들의 선함을 칭찬했다.
박진영은 'Easy Lover' 녹음 전 열심히 준비해 온 정동원을 칭찬하며 "제가 착한 사람들을 진짜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진영은 "저는 처음 봤다. 9명이서 10년 동안 사이좋게 지내는 건 솔직히 처음 봤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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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진영이 트와이스 멤버들의 선함을 칭찬했다.
8월 8일 ‘집대성’ 채널에는 박진영, 정동원이 출연한 ‘이어폰 빼고 들어오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박진영은 ‘Easy Lover’ 녹음 전 열심히 준비해 온 정동원을 칭찬하며 “제가 착한 사람들을 진짜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대성은 “얼마 전에 트와이스 분들 오셨을 때 얘기를 나눠 보니까 너무 선하셔”라고 전했다. 이에 박진영은 “저는 처음 봤다. 9명이서 10년 동안 사이좋게 지내는 건 솔직히 처음 봤다”라고 칭찬했다.
대성은 “팀 중에 이러기가 진짜 쉽지 않아. 그리고 이렇게 사이가 좋으려면 보통 팀이 어려워야 된다. 트와이스 지금 너무 잘나가는데도 끈끈하다는 건 짱인 거다”라고 팀 활동 경험자로서 인정했다.
박진영은 “이 친구들 중에 처음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 게 나연이었다. ‘POP’ 전까지 아무도 솔로 활동을 안 했다”라며 “근데 나연이한테 솔로 활동을 하자고 했더니 나연이 표정이 안 좋았다. 솔로 활동에 대한 걱정인가 했더니, 자기가 솔로 할 때 그게 행여나 다른 멤버들에게 안 좋은 마음을 만들까 걱정하는 거다. 다른 그룹들 솔로 활동 타이밍에 비해서 한참 늦었는데도 그 와중에 그걸 걱정했다. 진짜 그런 애들이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대성은 “그게 아마 진영이 형이 그러시니까 그런 문화가 전체적으로 잘 유지가 되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라며 박진영에게도 공을 돌렸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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