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난' 토트넘, 시즌 끝까지 양민혁 포츠머스 임대 보낸다

김성수 기자 2025. 8. 9.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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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QPR 임대 이어 두 번째 잉글랜드 2부행
토트넘 새 시즌 스쿼드에 한국인 '전무'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손흥민을 LAFC로 떠나보낸 토트넘이 양민혁을 잉글랜드 2부리그 챔피언십의 포츠머스로 임대 보내며 다가오는 시즌에 한국 선수를 기용하지 않는다.

ⓒ포츠머스 SNS

토트넘은 8일(이하 한국시간) "양민혁이 2025-2026시즌 끝까지 포츠머스로 임대를 떠난다"고 밝혔다.

양민혁은 강원FC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K리그1 영플레이어상을 거머쥐고 지난해 12월 토트넘에 합류했다. 하지만 1부인 프리미어리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2부인 챔피언십의 QPR로 임대를 떠나 2024-2025시즌 끝까지 뛰었다.

임대복귀 후 이번 토트넘 방한 때 함께한 양민혁이지만 다시 포츠머스 임대로 운 소속팀을 잠시 떠나게 됐다.

한편 토트넘은 손흥민마저 LAFC로 완전이적 시켜 새 시즌 스쿼드에 한국 선수가 더 이상 없게 됐다.

ⓒ연합뉴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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