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자존심 문제다! 뉴캐슬, ‘193cm, 90kg’ 괴물 ST 영입 검토...“여러 타깃 놓친 뒤 대안으로 떠오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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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8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이 포르투의 스트라이커 사무 아게호와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아게호와는 이번 여름 뉴캐슬이 공격진 보강을 위해 검토 중인 후보 중 한 명으로, 이미 여러 타깃을 놓친 뒤 대안으로 떠오른 선수"라고 보도했다.
앞서 스페인 '아스' 소속 에두아르도 부르고스 기자는 4일 "뉴캐슬이 아게호와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뉴캐슬은 올해 초부터 그의 발전 과정을 모니터링해 왔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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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올여름 그토록 원하던 스트라이커를 영입할 수 있을까?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8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이 포르투의 스트라이커 사무 아게호와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아게호와는 이번 여름 뉴캐슬이 공격진 보강을 위해 검토 중인 후보 중 한 명으로, 이미 여러 타깃을 놓친 뒤 대안으로 떠오른 선수”라고 보도했다.
아게호와는 스페인 국적의 2004년생 젊은 스트라이커로, 193cm, 90kg이라는 압도적인 피지컬을 바탕으로 박스 내에서 위협적인 움직임과 득점력을 과시한다. 2023년 자국 리그 그라나다에서 프로 데뷔한 그는 그해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로 이적했고, 동시에 데포르티보 알라베스로 임대를 떠나 35경기 8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성장을 거듭한 그는 작년 여름 ATM을 떠나 포르투로 이적했다. 본래 첼시로의 이적이 유력했으나, 메디컬 테스트에서 이상이 발견되면서 목적지가 변경됐다. 그러나 이 선택은 오히려 ‘신의 한 수’로 작용했다. 포르투에서 꾸준히 출전하며 기량이 만개했기 때문. 지난 시즌 45경기 27골 3도움을 기록했다.

오늘날 뉴캐슬이 아게호와를 원한다. 아게호와를 향한 뉴캐슬의 관심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스페인 ‘아스’ 소속 에두아르도 부르고스 기자는 4일 “뉴캐슬이 아게호와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뉴캐슬은 올해 초부터 그의 발전 과정을 모니터링해 왔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나아가 뉴캐슬은 아게호와만큼은 놓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목표물 영입에 번번이 실패했기 때문. 실제로 위고 에키티케(리버풀), 브라이언 음뵈모(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암 델랍, 주앙 페드로(이하 첼시), 딘 하위선(레알 마드리드), 제임스 트래포드(맨체스터 시티) 등의 영입 경쟁에서 모조리 패배했다.
특히 최근 벤자민 세스코마저도 맨유에게 빼앗겼다. 온스테인 기자에 따르면 뉴캐슬은 옵션 포함 8,500만 유로(약 1,380억 원)의 이적료로 RB 라이프치히와 그에 대한 합의를 이뤄냈지만, 선수 본인이 맨유행을 선호하면서 최종 무산됐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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