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내 집"… 9골 18세 유망주 은와네리, 아스널과 5년 장기 계약 통해 첼시 이적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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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미드필더 유망주 에단 은와네리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아스널은 공식 채널을 통해 8일 밤(한국 시간) 올해 18세 유망주 은와네리와의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아스널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은와네리와 재계약을 목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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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아스널이 미드필더 유망주 에단 은와네리와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아스널은 공식 채널을 통해 8일 밤(한국 시간) 올해 18세 유망주 은와네리와의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영국 매체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는 은와네리가 이번 재계약을 통해 오는 2030년 6월까지 아스널에서 뛰게 되었다고 전했다. 은와네리는 최근 첼시 이적설이 나돌았는데, 이번 재계약을 통해 모든 추측을 일단락했다.
아스널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은와네리와 재계약을 목표로 했다. 아스널은 부카요 사카·가브리엘 마르티넬리·마일스 루이스-스켈리, 윌리엄 살리바 등과 재계약을 추진했으며, 이중 마르티넬리와 루이스-스켈리와는 계약 연자엥 성공했다. 은와네리도 이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은와네리는 2024-2025시즌을 통해 본격적으로 아스널 1군에 데뷔하며 자신의 잠재성을 피치에서 선보인 바 있다. 공식전 기준으로 9골을 성공시키며 인상적인 시즌을 보냈다. 지난 시즌 부상 때문에 자리를 비운 사카를 대신해 우측 날개로 뛰었는데, 본래 포지션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다. 다양한 쓰임새가 있다는 걸 지난 시즌을 통해 입증했고, 이에 따라 클럽 내부에서는 장기적으로 육성 시킬 핵심 자원이라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한편 은와네리는 "이번 계약은 내게 모든 것을 의미한다"라며 "2025-2026시즌이 내 인생 첫 번째 진짜 성인 무대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라커룸에서 아스널의 일원으로서 함께 하는 건 매우 특별한 일이며, 팀에 어떤 것을 줄 수 있을지가 기대된다. 팀이 가능한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돕고 싶다. 또한 기쁨과 영광을 안기고 싶다. 아스널은 내가 집처럼 느끼는 곳"이라며 이번 재계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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