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025시즌 27골… 허벅지 부상으로 쓰러진 킬러 레반도프스키, 바르사 새 시즌 개막 앞두고 비상

김태석 기자 2025. 8. 9.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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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2025-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악재를 안게 됐다.

2024-2025 스페인 라 리가에서 27골을 넣으며 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앙 음바페(31골)에 이어 득점 랭킹 2위에 오르는 등 명불허전의 득점 본능을 뽐내며 팀의 라 리가 우승에 기여한 바 있는 레반도프스키의 부상 소식은 새 시즌 개막이 임박한 바르셀로나에 악재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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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바르셀로나가 2025-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악재를 안게 됐다. 주포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바르셀로나는 8일 밤(한국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레반도프스키가 왼쪽 허벅지 대퇴이두근에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부상 소식을 알렸다. 이어 레반도프스키가 오는 11일 새벽 4시(한국 시간) 에스타디 요한 크루이프에서 예정된 2025 조안 감페르컵 코모전에 결장하며, 추후 경기 출전은 예후를 보고 결정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레반도프스키는 최근 바르셀로나의 한국 투어에도 모습을 비추는 등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4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대구 FC전에서는 골까지 넣었다. 1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던 FC 서울전에서도 골맛을 봤다. 시즌 개막 전 프리시즌 경기에서 빠르게 득점 감각을 끌어올리는 모습이 꽤 인상적으로 비쳤다.

2024-2025 스페인 라 리가에서 27골을 넣으며 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앙 음바페(31골)에 이어 득점 랭킹 2위에 오르는 등 명불허전의 득점 본능을 뽐내며 팀의 라 리가 우승에 기여한 바 있는 레반도프스키의 부상 소식은 새 시즌 개막이 임박한 바르셀로나에 악재라 할 수 있다.

다행스러운 점은 심각한 부상은 아니라 장기 이탈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는 점이다. 다만 2025-2026 라 리가가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경쟁이 예고가 되어 있다는 점에서 이 부상 소식은 초반 스타트를 산뜻하게 하려는 바르셀로나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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